허영생(SS501)-LifeLRC歌词
[ti:Life]
[ar:허영생(SS501)]
[al:Life]
[by:michelle92mao]
[00:00.21]
[00:00.91]허영생(SS501) - Life
[00:08.29]
[00:15.72]꼭 쳇바퀴 돌듯 끝없는 삶의 무게에
[00:19.72]
[00:23.47]끝이 없는 숙제와 풀리지 않는 문제에
[00:28.03]
[00:30.34]마치 해답처럼 마치 휴식처럼 마치 운명처럼
[00:35.27]
[00:37.16]네가 내게로 와
[00:39.97]짙게 드리웠던 안갤 걷히게 해
[00:43.78]
[00:45.22]오~ 오~
[00:46.84]참 지겹게도 나를 조르던 세상 밖으로 끌어내
[00:53.03]
[00:54.52]또 살아가고 숨 쉴 이유를 찾아내
[00:58.84]
[01:02.78]오오오오 오오오~
[01:05.90]
[01:06.72]오오오오 오오오~
[01:09.58]
[01:10.59] michelle92mao
[01:15.39]
[01:18.53]희뿌옇게 덮여 보이지 않던 저만치
[01:22.15]
[01:25.96]이 곳 어딘가 쯤을 헤매던 길의 저만치
[01:29.96]
[01:32.84]한 줄 불빛처럼 한 장 지도처럼 한 채 등대처럼
[01:37.59]
[01:39.77]네가 내게 보여
[01:41.77]
[01:42.39]짙게 드리웠던 안갤 걷히게 해 오~ 오~
[01:49.15]참 지겹게도 나를 조르던 세상 밖으로 끌어내
[01:55.44]
[01:56.82]또 살아가고 숨 쉴 이유를 찾아내
[02:02.35]
[02:05.29]오오오오 오오오~ 오오오오 오오오~
[02:11.72]
[02:27.40]마치 해답처럼 마치 휴식처럼 마치 운명처럼
[02:32.16]
[02:34.53]네가 내게로 와
[02:36.59]
[02:37.09]짙게 드리웠던 안갤 걷히게 해
[02:41.03]
[02:43.90]참 기막히게 지치고 지쳐 쓰러진 나를 찾아내
[02:50.28]
[02:51.53]또 일으키고 앞으로 한 발 끌어내
[02:55.97]
[02:59.84]오오오오 오오오~
[03:02.72]
[03:03.71]오오오오 오오오~
[03:06.77]
[03:07.65]오오오오 오오오~
[03:10.27]
[03:11.52]오오오오 오오오~
[03:14.71]
[03:15.84]... ...
